싱가폴 소재 헤지펀드들이 삼성전자 영업이익 12% 성과급여 지급 이후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대거 처분하고 국장을 떠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주가가 오르고 있을 때는 주주가 아니면서 다들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주가가 내리면 주주 외에는 아무도 리스크를 부담하려 하지 않는다.
영업이익과 주가는 리스크를 부담한 주주 몫이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이런 모습을 선진국 투자자들이 보면 국장을 떠나게 된다. 너무나 이상한 나라로 보인다.
자유시장경제원리는 거의 물리학 수준으로 명확하고 정교한 메카니즘이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무시할 수도 없다. 어기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출처:김규식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