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 기업 엘앤에
프[066970]에 대한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엘앤에프의 전날 종가는 10만1천300원이다.
주민우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최근 리튬 가격 하락세를 반영해 판가와 수익성을 소폭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며 "판매량 가정은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슬라의 유럽 및 아시아 판매 강세가 이어지면서 LG에너지솔루션뿐 아니라 엘앤에
프에도 긍정적인 낙수효과가 전해지고 있다"며 "테슬라의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성장은 내년에
도 FSD(완전자율주행) 승인 국가 확대에 따라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고객사의 이원화(두 곳 이상의 공급업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전략에 따라 LG엔솔
향 양극재 점유율은 감소할 것으로 보여 내년 매출액을 컨센서스(시장 평균 기대치·4조원) 대
비 낮은 3조3천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최근 급격한 주가 조정 과정에서 해당 이슈는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 연구원은 "테슬라 북미 직납 혹은 파나소닉 북미 공급 가시성이 높아지면 전망치는 재
차 상향 조정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잡담 NH증권 "엘앤에프, 테슬라 판매 강세 낙수 효과•••목 표가는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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