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해 임원에 대한 장기성과급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임원 등의 책임경영 강화, 장기성과 창출에 대한 동기부여 목적의 장기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해 보유 자사주 113만 2477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지난 10일 종가 기준인 주당 28만 5000원으로 총 3227억5594만5000원이다.
지급 대상은 임원 등 928명으로 1인당 약 3억5000만원 수준의 주식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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