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07조 1천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월 20일 104조 1천억여 원 이후 가장 적은 액수입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29일 132조 4천7백억 원 이후 8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입금해 두었지만, 아직 주식을 사지 않고 현금 상태로 남아있는 일종의 대기자금입니다.
코스피가 지난달 22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9,114.55까지 오른 후 몇 번 급락하면서 한때 장중 7,063.76까지 밀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들어갔거나 아예 자금을 인출하면서 예탁금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71644?sid=101
장이 너무 힘들어서 빠지는 거 같기도 예금 금리도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