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한거는 나는 10만원 정도 먹고 그저께 팔았어
원래 나는 개별주 안하고 지수etf만 하는 스타일이고
특히나 바이오는 진짜 무서워하거든
근데 후임이 천만원 넣어두면 아반떼 될거라고 (내 차가 아반떼 될뻔..ㅡㅡ)
곧 9시 뉴스에 나온다고 막 그래서..
나름 차트상으로 안전해보이는 자리에서 3백만원 넣어놨는데
ceo나 기업 이력 찾아보니까 너무 찜찜한거야
그래서 3퍼 먹고 그냥 바로 내림
어제 후배가 물어보길래
뫄뫄야 난 쫄보라 안되겠어.. 걍 먼저 내렸어
너라도 마니 벌어
이러고 말았는데
오늘 보니까 응.. 그렇게 됐더라고
후배는 지금 한 5년 물려있는 상태고
오늘 살짝 보니까 무념무상으로 일만하고 있고 그래
이 글을 왜썼냐면
나는 어찌됐건 누가 나한테 주식 소개해줘서 돈을 벌었으면
쪼금이라도 뽀찌를 나눠줘야한다는 의무감이 있거든..?
10만원 벌었으면 2만원 3만원이라도 주고 싶음
(당연히 실패하면 투신자판이고)
근데 오늘 같은 날 말꺼내긴 좀 그런데
담주에 좀 회복하면 그때 밥이라도 살지 깊콘을 보낼지
아님 그냥 가마니..??
덬들이라면 어케 할거야
대충 내가 알아서 해도 되지만
그냥 다른 덬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