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욕심과 그렇지못한 담력
빨리 벌고싶어서 시드는 화끈하게 박았는데
담력은 그만큼 못따라가서 평소엔 괜찮지만
이런 장엔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ㄴㅁ 무서워요..
2. 아까 평단오면 나간다고 하지않음?
분명히 평단오면 나간다고 해놓고 상승하는거 보면 세상이라도 바뀐거같은지 계속 상승할거같은 욕심에.. 생각이 바뀌었어요^^ ㅇㅈㄹ
지금 장을봐라 그러고있을땐가..
3. 손해볼 용기부족
물타기까지 해놓고 평단 코앞에서 깔짝거릴때 얼마 안되는돈 아끼겠다는 마음으로 버티기... 이런장엔 안맞았던듯하다 ㅅㅂ
결국 큰 패닉셀엔딩.. 버틸거면 끝까지 버티던가ㅠ
4. 태초에 패닉바잉이 있었다
저점에서 사고싶지만 버스놓친적이 많아서 이정도면 떨어졌겠지!! 후다닥 들어감
나름 어느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들어갔기 때문에 오르겠지 or 떨어지더라도 결국 오르겠지라는 장밋빛 환상만 가득
예수금은 그래도 남겨놓지만 화끈하게 물탈 정도는 못되고, 심지어 물타기도 패닉바잉함 ㅅㅂ
5. 대책부족
어차피 내 예측따윈 의미가 없고 여러 상황에 따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아 나름 싸게샀으니까 올라가겠지?ㅎㅎ (안오를시) 제발 올라주세요 제발제발제발 (이벤트있을시) 호재ㅎㅎ 호재주세요<<
개성의없는 기원식 주식투자 구걸식 주식투자.. 대책? 물타기뿐.. 생각해보니까 주식의 신이 잇어도 성의없다고 싫어할듯 ㅜ
6. 결국 모든걸 더하면 원칙부족
갈대같이 흔들리는마음.. 원칙까진 못돼도 적어도 미리 생각한대로 움직여도 될까말까한데
막상 어떤 상황이 닥치면 척수반사처럼 쳐움직임
정신차려라 진짜..
7. 현타맞으면 또 영원히 주식회피하느라 괜찮은 시기 다놓치고 쳐늦게들어옴ㅠㅠ
어제 손절금액이 꽤돼서 현타와서 혼자 깊생해봄 ㅠ
그래도 혼란한 장에 빠져나왔으니까 이거하난 이득이라 생각하고 당분간은 관망하고 앞으로 어떻게할지 고민해볼생각..
내가 바뀔수있을지 고민해보고 아예 지수로 돌릴수도있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