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들은 보통 크게보면 모멘텀 투자자다. (추세추종)
2. 하지만 초기상승시 진입은 하지 않는 편이다. 그전의 결과들이 횡보에 가까운 평균회귀에 가까웠기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평균회귀) 그래서 상당부분의 상승에 같이 하지 못한다.(성과저조)
3. 1개월 2,3,6,12개월 전에 비해 모두 상승했을때에만 최신성 편향에 갇혀 진입한다. 그렇다 항상 오르기만 하면 그때 확신에 가득차 주로 진입한다. (추세추종) 그래서 항상 비싸게만 산다.(성과저조)
4. 계속 상승하니 안쓰던 레버리지도 쓴다. 레버리지도 실력이라고 느낀다. (추세추종)
5. 그러다가 하락하면 최신성편향때문에 싸다고 생각하며 더 진입한다. (평균회귀)
6. 그러다가 다시 더 하락하면 투자 때문에 시달리기 시작하며 존버한다. 다시 상승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된다.(평균회귀)
7. 그러다가 더 하락하면 감정적인 손절매(투매)에 동참한다. 이 하락이 추세를 더 얻어 더 하락할것을 '예측'하고 말이다.(추세추종)
<결론>
1. 대부분의 투자자는 짬뽕 투자자이다. 짬짜면 투자자이다.
2. 즉 황소(롱)도 곰(숏)도 아니다. 돼지이다.
3. "황소도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 라는 격언을 잊지말자.
4. 나도 시스템매매와 원칙매매를 하지 않고 뇌동손매매하면 똑같다. 내잘났다고 하는 말이 아니다. 나보라고 하는 말이다.
잡담 추세추종과 평균회귀의 환장의 콜라보
50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