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약간의 경고를 하겠다. 우리는 오늘 밤 그들(이란)을 강하게 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을 두고 “그들은 매일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도 이란의 협상 태도 등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이란과의 휴전 상황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나는 끝난 거 같다. 더 이상 그들과 상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란 지도부를 향해서는 “쓰레기” “환자들(정신질환자)”라는 격한 표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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