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분석이나 이런 건 아니고
말 그대로 사설이라서 쓰루할 덬들은 해도 돼!
지금 여기저기 말들이 많이 갈리잖아
(나도 뷰를 급하게 수정하기도 했고)
이유가 지금의 이 말도 안 되는 하락에 대한
마땅한 이유가 없어서가 크다고 보거든?
주가의 조정? 당연히 있을 수 있지
근데 일본, 대만장 다 체크해도
이런 말 안되는 하락은 우리 뿐이야
근데 그 말 안되는 하락에 대한 이유가 있냐? 없거든
다들 알다시피 메모리는 수요 부족이고
실적은 최고 상태야
미국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는
2027년까지 증가 추세고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에서 흔히 말하는
공급자 배신도(수요에 맞춰 빠르게 공급을 늘리는 것)
크게 보이지 않는 상태임
그러니 기업 가치를 보는 투자자들은
롱 뷰를 유지하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밸류에이션은
눈에 띄게 하락 중이니
거기에 중점을 두는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뷰를 내면서 말들이 서로 갈리는 건데,
그만큼 지금 하락이 말도 안되는
억지 수준인 건 맞거든?
이걸 나는 어떻게 해석했냐면,
다들 알겠지만 외국인들이 작년부터
우리나라 주식을 엄청나게 팔아 치우는 중이야
그리고 이 정도 팔았으면 국장은 이미
무너지고도 남았어야 함
근데 기관에 개인 매수까지 보태지면서
전례없이 잘 방어하고 있는 상태거든?
이게 외국인들의 핀트 나감 포인트가 아닐까 해
사실 주가를 누른다고 반도체
가격이 싸지는 건 아니잖아
메모리가 필요한 건 본인들도 알 거라고.
근데 비싸게 팔아 치워서 수익을 확정하고
다시 시장을 민 다음 싸게 주워서
메모리의 성장을 함께 누려야 하는 시점에
국장이 이정도까지 방어가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던 거 같아
(보통 외국인이 팔면 기관도 함께 팔았는데
이번에는 그게 아니었으니)
그러니 외국인들도 이제는 뒤가 없이
누르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게 월가에서 오징어게임이니
뭐니 말이 나오는 이유라고
나는 보고 있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사실 외국인들이 이렇게 작정하고
누르겠다고 마음 먹으면 우리 입장에서
뭘 하기가 힘들거든?
게다가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우리나라 ETF에는 웬만하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다 얽혀있기 때문에
메모리 쪽에 문제가 생기면 ETF 매도로
함께 엮이면서 연쇄적으로
함께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그래서 정말 내 생각이 맞는 거라면,
함부로 바닥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고
매수를 조금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어
만약 내 생각이 맞는 거라면
저점을 어디서 만들거고
이런 건 다 외국인 손에 달려있을 확률이 높거든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도 장을 보면서 더 고민할 건데,
이미 이유가 있는 정상적인 하락이
아닌 상태잖아
(최고 실적에 서킷이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외국인 동태를 좀 보면서
움직였으면 하는 마음에 적고 간다고 봐줘
나도 계속 관찰하면서 포인트
될 만한 게 있으면 들고 올게
급하게 써서 두서가 없다
그래도 찰떡같이 이해해줄 거라고 믿을게!
건투하자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