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가증권시장 변동성에 카드론이 크게 영향받고 있다. 주식시장이 크게 폭락하는 날이면 카드론 신청 건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A 카드사의 경우 지난달 23일 카드론 신청 건수가 일주일 전보다 125% 늘었으며, 전달 같은 날 대비로는 668% 폭증했다. 이날은 코스피 지수가 910포인트 빠지는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었다.
A 카드사는 지난달 8일에도 카드론 신청 건수가 전달 같은 날 대비 60% 급증했다. 이날에도 장 초반 대규모 하락으로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모두 발동했었다.
이같은 현상은 A 카드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또 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지난 2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을 때 순간적으로 카드론 신청이 급증했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3263?sid=101
와 서킷이랑 매도 사이드카 뜨면 다음날 폭등한다고 학습하고 이렇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