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7일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터진 날 찍은 영상에서 이선엽 이사가 폭락 원인과 대응법을 풀어놓음
- 삼성전자가 2분기에 89조 4천억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가 빠짐
- 시장이 3분기 실적 둔화를 걱정한 탓임
- 여기에 메타 같은 미국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줄일지 모른다는 소문이 겹침
- 그 소문에 반도체와 AI 섹터가 통째로 흔들림
- 이선엽 이사는 지금 빅테크의 AI 경쟁을 한 번 뒤처지면 끝나는 생존 싸움으로 봄
- 그래서 빅테크가 투자를 함부로 줄이지 못한다고 판단함
- 주주 눈치를 보자고 투자를 줄이는 건 스스로 도태되겠다는 소리라 말이 안 됨
- 마이크론 실적을 봐도 빅테크는 원하는 물량의 절반밖에 확보하지 못함 - 공급 부족이 여전한 상황임
- 이선엽 이사는 7월 말 미국 빅테크 실적과 가이던스가 나오면 이번 걱정이 지나쳤다는 게 드러날 거라 봄
- 거시 지표도 나쁘지 않은데 유가는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왔고 미국 기대 인플레도 꺾이는 중임
- 여름이 지나 경기 지표가 둔해지면 시장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로 넘어감
- 그러면 금리도 안정되면서 하반기 반등 여지가 생김
- 한국 시장 폭락에는 수급 문제도 크게 작용함
- 개인 돈이 신규 레버리지 상품에 쏠리자 그걸 사려고 멀쩡한 주식을 파는 악순환이 벌어짐
- 그 바람에 실적 좋고 잘못도 없는 기업까지 죄 없이 반토막 남
- 이선엽 이사는 주도주를 반도체로 좁게 보지 말고 AI 전체로 넓게 봐야 한다고 강조함
- 주도권이 GPU에서 전력기기로, 다시 에이전틱 AI용 메모리로 돌았듯 앞으로도 전력 효율화 같은 새 기회가 계속 나올 거라 봄
- 반도체 리스크가 정리되면 수급 때문에 억울하게 밀린 죄 없는 주식들이 두세 배씩 오르는 장이 옴
- 그러니 이런 종목을 미리 추려두라고 조언함
- 지금은 하루 변동성이 금융위기급이라 초보가 단기 매매로 덤비면 이틀 만에 수익을 반납하고 꼭지에 다시 물리기 쉬움
- 이런 장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레버리지를 쓰면 안 됨
- AI의 종잣돈과 열매는 결국 미국 빅테크가 가져가니 한쪽만 고집하지 말고 미국과 한국을 같이 담으라고 정리함
https://youtu.be/1h4plC-yV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