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율을 깨고 미쳐 날뛰다
아니 제목에 이미 내용 다 있는데 근데 이거 제목 보고 어떻게 안 볼 수가 있냐고 ㅋㅋㅋ
남편의 형이 불자인데 불자를 꼬셨다니 궁금해서 시작함 ㅋㅋㅋㅋ
전생에 남편이 전쟁나서 첫날밤도 못치르고 변경의 전쟁터로 끌려갔는데
거기서 죽었다는 소식에 여주가 1년이 넘게 남편 극락왕생하라고
거지같은 시댁에서 구박당하면서도 매일 매일 불공드렸는데
아니 글쎄 만삭인 여자랑 살아서 돌아옴 ㅋㅋㅋㅋ
그렇게 돌아오자마자 여주 구박당하고 누명쓰고 결혼전 챙겨온 재산까지 다 뜯기고 살해당함 ㅠㅠ
이렇게 억울하게 전생에서 죽었는데
과거로 다시 돌아가 살아남 ㅇㅇ
이번생은 절대 안죽을거라고 살아서 복수하려고 남편 형 꼬시기로 함 ㅠ
남편 형은 조정대신인데 불교에 귀의하려고 하는 불자임
청렴 그 자체에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대문자 TTTTTTTTTTT 그 자체인 남편 형을 꼬시려고
여주가 ㄹㅇ 용쓰는데 이거 ㄹㅇ 맛도리ㅋㅋ
아 근데 진짜 철벽 개쩔어서 여주가 혼자 밤늦게 계곡에서 목욕하다가 실수로 발 헛디뎌서
물에 빠지는척 했는데 ㅋㅋㅋ 여주 맨살 가까이서 보게 될까봐 끈으로 눈 앞을 가리고
구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산길 다시 내려가는데 손 안잡으려고 끈 길게 늘어뜨려서
끈잡고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 너무 그냥 너무나 청렴 결백 무결 고결 권위 위엄 개쩌는 장남 그 자체라서
자기 엄마도 동생도 남주를 어려워하는 그런 사람인데
여주가 죽기살기로 온갖 수 써서 냉철한 남주가 점점 흔들리는거 보는게 ㄹㅇ 개존잼 ㅋㅋㅋㅋㅋㅋ
샌레마레 너네도 제발 살아서 돌아오렴 ㅠ 엉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