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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 불리는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길에 오른다
미 투자은행 앨런앤드컴퍼니가 주최하는 선밸리 콘퍼런스는 올해 현지 시각으로 이달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애플, 구글, 메타, 아마존, 오픈AI 등 세계 정보기술(IT) 및 미디어 업계를 주도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집결한다.
이 회장은 지난 2002년부터 이 행사를 꾸준히 찾으며 글로벌 거물들과 탄탄한 인재·경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선밸리 콘퍼런스는 대형 인수합병(M&A)이나 전략적 제휴 단초가 마련되는 자리로 명성이 높다.
뭐라도 해줘 재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