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반도체 데스크 시황 요약
2분기 결산
- SOX 분기 +88%, 역대 최고 분기 (마이크론 +16%p, AMD +10%p 기여)
- 이례적 현상: 주가와 변동성이 동시 상승 → 오르면서도 불안이 커진 시장
핵심 변화 — 파생 데스크의 전환
- 트레이딩 책임자가 연중 유지하던 롱 베가(장기 변동성 매수)를 대거 정리, 장기 변동성 매도로 전환
- 선호 전략: 메모리·장비 등 AI 수혜주에 2개월 풋 매수 or 6개월 콜 매도
- 의미: 단기 하락엔 대비, 장기 추가 급등엔 베팅 안 함
전략가 시각
- 반도체의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초과 성과 지속 조건: AI 수익화 증거 확인 필요
- 상향식 컨센서스는 내년 capex 증가율 급둔화 → 액면 그대로면 부정적
단기 악재
- ETA 클라우드 AI 구축설(미확인), 저커버그 "에이전틱 AI 발전이 기대만큼 가속 안 됨" 발언
- 여름 정보 공백기 → 실적 시즌까지 교착 가능성
그러나 현장 분위기
- SOX -11% 조정 구간에서 반도체 전문 투자자들은 재매수 중 (이란 리스크 완화 → 실적 가이던스 기대)
APAC 포지셔닝
- 메모리: 포지션 과열 (레버리지 ETF 개인 자금 유입), 변동성 상승으로 플랫폼들 익스포저 축소
- 장비: 메모리 계약가격 정점의 2차 미분 = 장비주 정점 신호로 주시
- 로직은 가벼움, MediaTek 최선호 유지
한 줄 결론: 스마트머니는 장기 낙관 베팅을 접고 단기 방어로 전환했지만, 전문 투자자들은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쓰는 중 — 과열과 저가매수가 공존하는 국면.
이전처럼 시원하게는 안오르는거지 실적이 증명만 해주면 천천히 우상향 한다는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