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Meta)의 메모리 칩 주문 삭감설
- 메모리 칩 제조업체들은 메타가 자사의 AI 데이터 센터를 위해 HBM, LPDDR5, eSSD 등을 계속해서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믿고있음.
- 실제로 일부 AI 공급망 기업들(예: 낸드 컨트롤러 IC 공급업체, 기판 소재 제조업체 등)은 메타의 장기 칩/부품 주문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음
- 따라서 "메타가 과도하게 투자된 AI 서버나 클라우드 인프라를 대여할 것"이라는 시장의 추측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임
- 칩 제조업체들은 메타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자체 데이터 센터를 외부 고객과 공유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잉여 생산 능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것
- 오히려 더 발전된 메모리 칩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목표 다각화일 수 있다고 언급함
아이폰용 CXMT DRAM
- 애플이 CXMT의 DRAM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채택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음. 그 세 가지 이유는
1) 중국 반도체에 대한 미국의 제재
2) 애플의 사양(10Gbps 이상의 속도, 1.1V 전력 소비, ECC 기능)을 충족하기 위한 DRAM 품질
3) 한국/미국의 주요 칩 제조업체가 보유한 DRAM IP (애플이 특허가 적은 칩을 사용할 경우 소송 발생 가능성)
- CXMT가 저가형 아이폰 18e를 공략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DRAM 주문량은 크지 읺을 것
- 애플은 한국/미국의 3대 주요 DRAM 제조업체와 하반기 또는 2027년 계약 가격을 협상할 때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CXMT의 DRAM을 활용하려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매 물량은 여전히 적을 것
한국의 클러스터 건설 계획에 따른 고점(Peak) 우려
- 일부 투자자들은 한국 정부 주도로 서남권(예: 광주)에 800조 원을 투입하는 신규 메모리 팹 클러스터 건설 지출이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을 시사한다고 예상함
- 하지만 BOfA는 2033년까지는 의미 있는 수준의 칩 생산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않음
- 이는 용인/평택 팹 클러스터 확장(2026~2035년)에 집중한 이후의 장기적인 계획임. 전반적으로 강력하고 다각화된 엔터프라이즈 칩 수요(HBM, SOCAMM, eSSD 등)를 고려할 때, 아직 설비투자(capex) 주도의 메모리 사이클 고점은 보이지 않음
일본 방문을 통해 알게 된 점
일본 메모리 NAND 기업 경영진은 낙관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다음 사항들을 시사했음
1) 호조를 보이는 2분기 ASP(특히 낸드)
2) 2분기 대비 여전히 상승 추세인 3분기/4분기 ASP
3) 2027년 공급 부족(DRAM, 낸드)
4) 증가하는 LTA(장기 계약, 단 여전히 물량 중심)
5) 절제된 설비투자와 칩 생산량(주로 일본 낸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
-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7월 7일 예정)은 특별 상여금(1분기 포함)과 스마트폰 마진 압박으로 인해 낙관적인 컨센서스를 약간 밑돌 가능성 있음
- 하지만 메모리 부문만의 영업이익은 한국의 강력한 수출 실적과 일치하게, ASP 호조 덕분에 컨센서스를 상회할것임
- DRAM 현물/고정거래 가격 또한 6월에 추가로 반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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