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수요 축소 우려는 기우다
우려가 과도한 상황. 더 큰 그림(수주잔고)를 보자
전일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로 AI 컴퓨팅 자원의 잉여 가능성이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대한 조정을 겪고 있다. 금번 이슈에 대해 당사는 AI 인프라 투자의 결정적 감소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며(참고: https://buly.kr/1GLxy9V 7/2, 권영배), 반도체 업종에 대한 저가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판단한다.
글로벌 빅테크의 최신 가이던스를 기반으로 하면, 26년 Capex 총액은 $806B(YoY +73.0%)로 예상된다. 높은 기저에도 27년에도 +20% 이상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벳의 경우 26년 Capex YoY +100% 증가에도 불구, 내년에 큰 폭의 성장을 공언했고, 메타도 컴퓨팅 수요에 대한 과소평가를 고백한 바 있다.
Capex의 기저가 높아진 만큼 향후 소폭 등락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오히려 수주잔고의 방향이 중요하다. 1Q26 기준 글로벌 빅테크가 고시한 수주잔고(RPO)의 총액은 $2.1T(QoQ +24.0%)로 한 분기 사이 큰 폭 증가했다. 특히, 24개월 이내 실현 예정 잔고의 총액은 $656B(QoQ +38.1%)으로 전체 규모의 성장률 보다 크다.
전체 수주잔고의 크기는 클라우드 매출액 총합의 20배(24개월 이내 기준 6.5배)로 잠재수요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오라클의 경우 매우 높았던 전분기 잔고($552B)에도 불구하고 최근 $638B로 +16% 추가 상향되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빅테크 전반의 수주잔고가 추가 확대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업종 비중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수의견 유지
삼성전자의 2Q26F/26F 영업이익을 각각 84조원/383조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유지한다. 현재 장중 주가 기준 동사의 26F P/E 및 P/B 배수는 각각 6.4배, 2.7배로, 업종 평균(각각 14.1배, 8.6배)을 크게 밑돈다. 목표가를 환산한 26F P/E 및 P/B 배수는 각각 11.7배, 4.9배로 충분히 보수적인 눈높이다.
동사는 다수의 빅테크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매출액의 절반 가까이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더불어 업계 최대 생산 Capa를 바탕으로, 향후 중화권 고객까지 LTA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24~26년 FCF 50% 주주환원 이행 시 현주가 대비 26년 배당수익률은 보통주 3.9~6.8%, 우선주 5.9~10.3%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2Q26F/26F 영업이익 각각 71조원/299조원으로 추정하며,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유지한다. 현재 주가 기준 동사의 26F P/E 및 P/B 배수는 각각 7.5배, 4.7배로, 업종 평균을 크게 밑돈다. 목표가를 환산한 26F P/E 및 P/B 배수는 각각 12.8배, 8.1배로업종 평균보다 충분히 보수적인 눈높이다.
7/10일로 예정된 ADR 상장 모멘텀도 유효하다. 공모가격을 기준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상위 25위권 이내의 시총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며, 내년 9월을 기점으로 지수 편입 가능성을 기대한다. ADR이 본주대비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 격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본주의 주가도 동행할 것으로 전망한다.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board/message/view.do?messageId=2340960&messageNumber=68&messageCategoryId=0&startId=zzzzz%7E&startPage=1&curPage=1&searchType=5&searchText=%B1%E8%BF%B5%B0%C7&searchStartYear=2026&searchStartMonth=01&searchStartDay=01&searchEndYear=2026&searchEndMonth=07&searchEndDay=03&lastPageFlag=&vf_headerTitle=&categoryId=1521
넘 우울한 분위기길래 ㅋㅋ
오늘 올라온건데 이런 뷰도 있으니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