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린이고 그는 증권사에서 일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너어어어어무 가르쳐
하닉이랑 삼전 작년 10월에 사둔 거라 각각 평단 50만원대랑 9만원대야
사실 나는 이 둘로 파란불 본 적도 있어서 ㅋㅋ 지금은 그냥 별 생각 없어 수익 줄긴 줄었어도 어차피 안정권이니까
더욱이 급한 돈 넣은 거 아니라 그냥 올해 연말까지 보고 있거든?
단타 치는 종목은 따로 가져가고 있고 ㅇㅇ
그래서 나는 주식창도 맨날 안 보고 그냥 흐름만 알고 있어
아 하락장이네 상승장이네
근데 남자친구는 죙일 보고 있는데 자꾸 잘 생각해라, 매도 타이밍 잘 잡아라 이런 식으로 말해
오늘도 나는 조정이라 생각하고 하닉이나 삼전이나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생각해서 걍 내 현생 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다 마이너스 본다고 자꾸 지금 팔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더 지켜볼 거라고 그러니까 조정 아니고 그냥 하락장이라고 ㅇㅇ
늦게 인지하면 아무도 책임 안 진다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성질내고 왔어
아니 본인 주식이나 잘하지 왜 남의 주식에 간섭이지 하
개모순인게 하락장이면 본인도 추매 하면 안되는 거 아냐???? 지금 추매한다는 건 상승 여력 있다고 본다는 건데
오늘 자기는 추매해놓고 대체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