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동:이 또한 지나가리라. 크게 보면 1%도 진행되지 않은 ai 산업. 여명, 새벽에 가까운 시점에서 너무 많이 주가도 오르고 하니까 끝없이 오르다가 가끔 지금 고점인가? 하는 고민들에 한번씩 출렁일 때가 있다. 작년 딥시크, 중국애들이 금방 만드는데 뭐. 하는 충격이 있었는데 일단 극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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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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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터보퀀트 이야기하면서 1/5 ~1/10 알고리즘 조정하면 된대, 라고 했는데 아냐~ 지나갔죠.
지금 메타도 ai라던지 반도체들을 꺾는다 라는 뉴스는 아닌 걸로 봐요, 저는.
근데 단어가 오독하기 좋은 걸로 보여요. 잉여 컴퓨팅, 잉여, 남아?
남는대. 이 단어가 시장에 강력하게 자극을 줬다.
컴퓨팅파워, 반도체 등등등이 싹 다 남는 게 아니거든요.
저기 보니까 너 놀고 있네? 라는 느낌. 조금 남네.
우리는 어차피 세게 돌려야 하는 건 다른 최신형 칩으로 돌려야 돼.
그 쪽 센터는 어차피 모자라.
그거 말고 다른 남는 거 있잖아, 그거 싸게 싸게 돌려줘 이 느낌이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메타가 본격적으로 ai 관련해서 아직 확신을 못 하는 거 같아요.
자기 모델에 대해서, 갈팡질팡하는 거죠.
올인해, 하다보니까 왜 성과가 안 나와? 그럼 어떡해? 걸어가면서 가자.
걸어가면서 가자, 이런 양다리. 약간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시장은 딥시크, 터보퀀트 충격 다음에 메타에 컴퓨팅파워 잉여, 이 단어가
지금 마침 조정이라던지 의구심이 커진 장세에서 자극적인 명분으로 활용된 게 아닌가 싶고요.
조금 쿨링하게 보면
대세에는 지장없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