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ㅅ 호가창보다 지쳐서 어젯밤에 중드 숏폼봤는데 여주가 복면 쓴 무뢰한이랑 거시기를 했는데 근데 그게 친오빠?(아님)
여주가 좋아하던 약혼 상대가 자기 사촌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인거 알게 되서
개빡쳐서 약혼 깨고 복수하고 싶어서
몇년전에 전쟁나가서 전사한 세자가 미혼이라서
(약혼남이 그 죽은 세자의 양아들임, 후사가 없어서 조카를 입양해둠)
대비한테 세자를 오랫동안 좋아했었다고 자기가
평생 명복 빌어주고 싶다고해서 죽은 사람이랑 결혼 함
결혼하고부터는 어릴때부터 내내 괴롭히던 친정집에서 탈출해
세자의 과부가 된 덕분에 시할머니가 엄청 고마워하고 잘해줘서
결혼 후에 잘먹고 잘살고 팔자 피게 됐는데
(전약혼남한테도 엄마소리 하라며 혼내고 아들 아들 거리면서 괴롭힘ㅋㅋ)
잘먹고 잘사는건 좋은데 남자 한번 못 만나보고 심심하고 대충 그렇게 살다가
남편 명복 빌러 암자에 갔다가 거기서 목욕도중에 복면쓴 남자가 쳐들어왔는데
대충보니 괜찮음 그래서 어차피 재혼도 못하는 과부인데 하면서
침실 델고 가서 더 열심히하라고 호통치면서 밤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안 분위기가 이상함 술렁술렁함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며 이거 뭔가 ㅈ 됨을 감지하고 불안함에 떨던 와중에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서 돌아옴ㅠㅠㅋㅋ
남편이 돌아온건 좋은 일인데 자기가 처녀가 아닌걸 알게 되면 곧 죽을거란 생각에
그때부터 얼굴이 허옇게 뜨고 입맛도 싸악 사라지는데
와중에 세자가 여주가 자기 죽었을때 자기랑 결혼하고 명복 빌어준게 너무 고마운데
심지어 예뻐서 여주를 엄청 아끼고 공처가마냥 너무 좋아함 ㅠ
돌아온 첫날부터 같은 방 써야하니 불안해하면서 어떻게든 첫날밤을
피하고 싶어하는데 이래저래 겨우 첫날밤 피해가고 있는데
어느날 문득 편지가 한장 왔음
그때 그 암자에서 여주 방에서 나오는 남자를 봤다는 내용이었음
개놀라서 암자 쫓아가봤더니 스님이 얼굴은 잘 안보여서 못봤고
물건을 떨어뜨리고 가서 주워뒀다고 그때 여주는 남편이 죽은 과부라서
아무말 안했었다고 그런데 지금은.. 이러면서 자기가 비밀 지켜줄테니
걱정말라함
그래서 받은 물건을 꺼내보니 옥패였음 귀한 옥이라서 옥만드는 곳으로 찾아가서
혹시 아냐고 물어보는데 보더니 이거 자기가 만든거라고
엄청 오래 걸려서 귀하게 만든거라 기억한다고 해서
여주가 떨면서 이걸 주문한 사람 도대체 누구냐고 묻는데
상점 주인이 여주네 친오빠라고 알려줌 ㄷㄷ
여주 개놀라서 (나도 개놀람 숏폼드지만 이거 친오빠랑 괜찮은거 맞어???????????????)
친청집에 쫓아감ㅇㅇ 아빠한테 가서 이거 옥패 아냐고 물었는데
네 오빠꺼가 맞다고 함 여주 충격 먹어서 어쩔 줄 모르는데
사실 여주 남편도 개시껍함
남편은 돌아온 뒤로 사람들 시켜서 여주 몰래 호위나 감시하고 뒷 일 봐주고 있었는데
자기가 흘린 옥패가 여주친오빠꺼랑 같다는 사실에 자기도 개놀라서
사실 그때 그 복면남이 자기였다고 암시를 적어서 아내한테 편지써서 보냄
그 편지 받고 내내 맘졸이던 여주가 개빡쳐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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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주식이 삼하샌레마레크롱이가 전부임
요즘 ㄹㅇ 입맛 싸악 가시는 중이라 다른거보면서 회피중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