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은 9만8천 명 증가했고, 이직하지 않은 근로자의 임금은 전년 대비 4.4% 상승함
- 산업별로는 편차가 컸는데, 교육·헬스케어와 금융·정보 부문은 고용이 늘어난 반면, 레저·숙박 부문은 6개월째 부진한 흐름을 보임
- 임금 상승률은 이직하지 않은 근로자의 경우 4.4%로 큰 변화가 없었고,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6.6%로 높아짐
-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리고 있지만, 일부 업종에서는 노동 공급 제약 신호도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전반적으로 고용 창출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