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공지 위반은 아니겠지?
본격적으로 주식 경제 공부하는 게 아니면 이 바닥은 심리멘탈전이라고 생각해서 나름 안정감을 주는 글이기에 가져왔어
못읽는 덬 있어서 복사해왔어
그리고 내가 안정을 얻은 포인트는 패닉에 팔지 말자 부분이었어
국장 팩트 하나 던진다.
올해 코스피가 하루에 5% 넘게 튄 날이 벌써 21번.
IMF 때가 26번이었어.
거의 30년 전 그 때랑 맞먹는 숫자라는 거임.
주식이 원래 좀 그렇지하고 넘기지 마라.
지금 코스피는 정상이 아님.
레버리지때문이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반만 맞음.
올해 5월 말에 2배 레버리지 ETF가 새로 출시됐지.
1% 오르면 2% 먹는 상품. 근데 1% 빠지면 2% 토한다.
문제는 이게 공포를 키운다는 거.
조금만 밀려도 다 같이 손절 → 더 빠짐 → 더 손절.
깔린 지 7거래일 만에 58조가 돌았고,
6월엔 급락 브레이크(사이드카)가 9번 걸렸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다임.
근데 이건 거들었을 뿐이야.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이거 모르면 평생 뉴스에 낚인다.
코스피 5% 급락, 시총 x조 증발!
이런 거 봤지?
코스피 회사들 다 합치면 6,700조인데,
5%가 빠지면 335조가 통째로 빠져나갔다는 뜻일까?
아님
지수는 그날 '맨 마지막에 체결된 가격'으로 정해져.
6,700조가 다 움직일 필요가 1도 없다는 뜻이야.
실제 하루 거래대금은 수십조,
역대급 터진 날도 141조였음.
적은 돈만 한쪽으로 쏠려도 지수는 5%씩 날아다녀.
'증발'이 아니라 '쏠림'임.
코스피의 절반 넘게가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딱 둘이야.
나머지 수백 개 종목은 사실상 끼워팔기 수준이고.
코스피는 반도체 두 종목 몰빵이고 나머지는 그냥 잔챙이회사들.
게다가 이 둘은 미국 AI 테마에 그대로 연동돼.
미국에서 "AI 투자 거품 아냐?" 한마디 나오면
코스피 절반이 한 번에 골로 감.
한국만 유독 심한 이유가 여기 있음.
큰손들이 전부 같은 두 종목에 깔고 앉아 있거든.
외국인은 패시브 펀드라 비중 규칙 어긋나면 기계처럼 던져. 4일간 11.7조 매도.
개인은 같은 기간 14.3조 샀는데, 그중 75%가 또 그 두 회사.
국민연금? 국장만 395조 들고 있고 거기도 같은 종목임.
웃긴 건, 국민연금이 규칙상 170조를 팔아야 했는데
팔기는커녕 한도를 14.9%에서 20.8%로 올려버렸어.
결국 다 같은 삼전이랑 닉스에 묶인거 ㅇㅇ
쏠린 판에 레버리지까지 겹친 게 지금이야.
하나 더 알아야할거.
코스피 9.99 떨어진 날
공포지수(VIX)는 꿈쩍도 안 했어.
두 종목에 쏠린 우리만 혼자 패닉한 거임.
코스피 코인판 끝나는 날 1초 만에 확인하는 법 알려줌.
코스피 오른 날'오른 종목 수만 봐.
달랑 두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 수백 개가 다 빠졌다? 쏠림 그대로. 변동성 계속.
종목들이 골고루 같이 올랐다? 그제서야 쏠림 풀리는 중인 거야.
네이버 금융에서 등락 종목 수만 보면 끝.
참고로
사이드카·반대매매 역대 최대기사는 매도 신호가 아니라 그냥 공포 게이지야.
분할로 추가로 담아가도 될듯
코스피는 200일 평균선보다 70% 넘게 위에 떠 있어.
31년 치 데이터 통틀어 가장 비싼 자리임. 조정 왔다가 다시 올라간다?
언제가 문제임.
1999년에도 과열이 더 큰 과열로 갔다가, 진짜 하락장은 다음 고점에서 터졌거든.
참고로 사상 최고 찍고 온 조정 16번 중 7번이 -20% 넘는 하락장이었음. 거의 반타작.
그래서 답은 단순해.
분할매수.
마이너스 10 20 30 40 50퍼 지수값 정해놓고 들어가는 비율 계산해놓고 들가면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