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성과급 충당금 반영 고려…매수·보유 전략 유효"
현대차증권은 29일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기존 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인 179조7천억원을 기록하겠으나 영업이익은 1분기에 미반영된 성과급 충당금을 모두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완제품 사업부 수익성이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92조6천억원)를 12.2% 밑도는 81조3천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기존 371조9천억원에서 357조6천억원으로 대비 3.9%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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