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확대로 메모리·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하며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일론 머스크는 수요 대비 생산 부족이 '미친 수준'이라며 공급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팀 쿡의 진단에는 일론 머스크도 공개적으로 동의했다. 머스크는 팀 쿡이 메모리 부족을 두고 '100년에 한 번 올 만한 홍수'라고 표현한 게시글을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에 공유한 뒤 "내가 본 어떤 품목보다도 가장 큰 가격 급등"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수요 대비 생산 부족이 말이 안 될 정도"라며 "훨씬 더 높은 생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급 확대 없이는 현재의 가격 불안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