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3720?sid=101
공정·기술 70% 자동차와 겹쳐…조향·센서·램프 등 기술력 최강
적기 납품력·합리적 가격대까지…中 제재 속 美시장 선점할 기회
적기 납품력·합리적 가격대까지…中 제재 속 美시장 선점할 기회
미국 휴머노이드 제조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실무진은 이달 초부터 한 달 일정으로 한국의 자동차 부품 기업을 샅샅이 훑어보고 있다. 올해에만 두 차례 이상 한국을 찾은 이들은 로봇 관절에 해당하는 액추에이터와 로봇 손(그리퍼)을 개발하는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로봇 팔·다리 등의 모듈 회사, 로봇 눈인 라이다 생산 업체 등 10여 개 회사를 방문했다. 2028년으로 예정된 연 3만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생산을 앞두고 막바지 부품사 선정에 들어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께 로봇 부품사를 확정해 생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아틀라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당수 부품을 한국에서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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