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벌고싶으면 시장주도주 탑승하고 추세 바뀌면 튀어야됨 3탄. 물려도 시장주도주에 물리는게 낫다
며칠전 내가 쓴 2탄
들어가보면 이전에 쓴 글이랑 줄먹법도 있으니 참고할 사람은 해
내 개인적인 생각을 지피티로 요약해옴
여긴 더쿠니까 덕후적 생각으로 알기 쉽게 얘기해봄


이제 물리더라도 시장주도주에 물려야하는 이유 구구절절문
시장의 관심이 꾸준히 유지된다.
실적과 수요가 뒷받침된다.
상장폐지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조정을 받아도 다시 자금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올해 반도체주가 강했던 이유도 비슷하다. 반도체는 AI, 로봇, 자율주행차, 데이터센터, 스마트폰, 가전제품 등 미래 산업 대부분에 필수다. 이제는 반도체 없이는 일상생활 자체가 돌아가지 않는다.
게다가 첨단 반도체를 제대로 생산할 수 있는 기업과 국가는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본의 키옥시아, 미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크게 상승한 것이다.
반면 우주 관련주처럼 미래의 꿈을 먹고 성장하는 산업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물론 성장 가능성은 크지만, 아직은 기대감이 주가를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발사 실패, 자금 조달 문제, 규제 이슈 같은 악재 하나만 터져도 관련 종목들이 함께 급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나 역시 우주주를 투자했다가 매도 타이밍을 놓쳐 손절한 경험이 있다. 그때 느낀 건, 우리는 반도체 없이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지만 우주에 가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점이다.
결국 시장 주도주가 조정을 받아도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우리 생활과 산업에 실제로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코카콜라가 수십 년 동안 우량주로 평가받는 이유도 비슷하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코카콜라를 쉽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이 실제로 소비하고, 꾸준히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강한 기업으로 남을 수 있었고 버핏도 오랫동안 투자해 온 것이다.
반대로 '내 기준에는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다고 들어갔는데, 시장에서는 관심이 없는 종목인 경우도 많다. 저평가주가 아니라 그냥 아무도 사지 않는 무관심주일 수도 있다. 이런 종목은 오랜 기간 주가가 움직이지 않아 기회비용만 날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나는 "물릴 거면 시장이 계속 주목하는 주도주에 물리자"는 생각으로 투자하려고 한다. 물론 손실은 아프지만, 적어도 다시 관심을 받고 회복할 가능성은 더 높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