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계약 관리_시황안내]
[국내 증시 코멘트]
안녕하십니까? 신한은행입니다.
금일 국내증시는 전날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상승했던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 및 대만 증시도 동반 하락 중입니다. (13시40분 기준, 코스피 -8.2%, 코스닥 -5.1%, 일본 닛케이 -4.8%, 대만 가권 -3.0%)
한국시간 25일(목) 새벽에 발표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어제 미국장에서 마이크론(+15.7%), 샌디스크(+22.0%)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크게 상승하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6% 올랐습니다.
하지만, 빅테크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반도체 가격상승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주요 빅테크 종목이 약세를 보였고 나스닥 지수도 0.5% 하락하였습니다.
금일 국내증시에서는 빅테크들의 수익둔화가 반도체에 대한 투자 감소로 귀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며, 이틀 연속 크게 상승했던 대형 반도체주 위주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삼성전자 -9.0%, SK하이닉스 -10.0%). 또한, 분기말 리밸런싱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이 5.2조 순매도(개인 6.1조 순매수)에 나선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증시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을 포함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수급 쏠림 현상이 강화되며 국내증시의 단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분간 수급 등의 영향으로 이러한 고변동성 국면이 이어지는 점은 투자시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만, AI 투자사이클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등 주도주의 견고한 펀더멘털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내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유지합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 특정 투자나 매매에 대한 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신한은행에서는 고객님의 자산 관리를 위해 향후에도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안내는 참고사항으로 최종적인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