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치는 훼손이 안되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이 회사가 잘나가더라도 도저히 제 가치를 인정 못받을거같아서.
주식이랑 사랑에 빠진게 아니라 그냥 그 회사는 그정도로 떡락할 회사가 아닌데 계속 떡락만 하니까 그냥 진저리가 났음.
이게 주식이야? 이게 투자야? 도박이랑 뭐가 달라? 홀짝이랑 뭐가 달라?
이 생각이랑 별개로 손해는 더 보면 안되니까 n년째 투자중인거 다 팔았는데 확정금액으로 마이너스 4200만원 찍히니까 허무하더라
손절하고 점심시간에 약간 좀 눈물나서 죽 먹다가 오후에 조퇴하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생각 정리했어
앞으로 난 국장 안할듯.. 좀 정신 차리다가 그냥 미국 지수나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