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에 강아지 대소변 치우고 다니라는 종이가 붙음
근데 내가 알기론 우리층에 강아지 키우는 집이 우리 집밖에 없단 말야???
괜히 우리 집 강아지로 오해받는 거 같아서
관리실 가서 우리 강아지 아니라고 말했고
관리실에서 씨씨티비 확인해보고 종이 떼주겠다고 했음
근데 오늘 아침에 보니까 종이가 없어졌길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러 갔다가
혹시 누구네 강아지였는지 아시냐고 물어봤더니
강아지가 아니라 사람이 그런 거였대 😳
진짜 생각도 못한 결말이라 너무 충격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