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가 없었다기엔 그냥 계속 지표들 안좋았는데 그거 다 무시하고 올랐었음
무명의 더쿠
|
16:01 |
조회 수 176
전세계적으로 원래도 인플레때매 힘들어하던 중이었는데 전쟁이후로 인플레 미쳐돌아갔고
미국은 유가 낮아보이지만, 정작 비축유는 바닥인 상황에 관세전쟁 이후로 실물경제 안좋았던거 전쟁이후로 더 안좋아짐.
이 와중에 연준에선 금리인상 할 수도 있단 가능성 시사함 -> 어제 뱅오아발 기사에선 빅스텝 추측하는 기사도 나옴
그리고 최근 미장도 국장처럼 반도체만 가고 다른 섹터는 하락&보합 상태였음.
근데 어제는 근근히 버티던 빅테크들도 크게 하락함.
구글 제미나이 개발하는데 주역이었던 개발자 둘이 각각 클로드, GPT로 이직했고, 메타, 아마존도 인원 감축한다 얘기했음.
점점 빅테크 쪽에서 AI 투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들이 하나둘 보여진게 주가로 드러났다고 생각함.
중국쪽에선 희토류 수출 제한 걸었고, 미국 기업 대상으로 조달 금지 시행함
그리고 저가ai모델 성능이 굉장히 뛰어나게 나와서 굳이 AI에 과투자하고 있는게 옳은 방향이 맞나 하는 의문들도 나오는 단계였음
일본은 금리 인상했지만 그래도 인플레이션 완화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아서 추가적인 엔화 개입 가능성 기사가 방금뜸...
이게 다 하루 아침에 생긴 일들이 아니고 계속 기저에 쭉 깔려있었던 악재들인데 이 모든걸 다 무시하고 반도체에 유동성이 다 쏠려서 상승하다가, 이젠 그 유동성이 마르자 나타난 결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