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그룹이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의 조직 개편을 실시하는 동시에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테슬라 출신인 김동욱 전무를 SDV플랫폼개발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그는 애플과 테슬라에서 무선통신 하드웨어 설계부터 인증, 양산까지 총괄한 차량 무선 통신 분야 전문가다. 테슬라 승용차 전 차종의 무선통신 시스템 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어 차량 아키텍처 고도화와 무선통신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애플, 도요타에서 자율주행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제레미 마 전무는 AVP 본부 내 신설 조직인 실리콘밸리(SV) 실장으로 임명됐다. 마 전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설계와 개발을 맡고 포티투닷 SV장을 겸임하며 두 조직의 협업을 이끌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3960?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