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북미 빅테크 업체향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시스템(칠러) 수주다. 최 연구원은 “현재 2개 빅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한 품질 인증(퀄)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와 있어 수주가 목전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퀄 테스트가 완료되면 1년 이내에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협력 강화 기대감도 있다. LG전자는 지난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회동 이후 불과 2주 만에 실무진 후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그룹의 주요 사업 역량을 엔비디아 AI 플랫폼과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중 가전 및 로봇 기술과 관련한 추가 계약이나 로드맵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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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야 힘 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