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식시장 열리면 많이 사팔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주식창 들여다보고
아침 7시에 시황방송부터 개장방송 보고
12시에는 유투브 종목상담 방송 1시에는 증권사 방송 2시부터는 또 다른 유투브
3시20분부터는 마감방송 유투브 밤에는 장 정리하는 방송
이렇게 하루종일 주식방송 끼고 사는 인간인데
얼마전 미장 안 연 날 오후에 넷플릭스 광고문자 (내 명의지만 가족들이 열심히 보고 있어서 이영화 어떠세요 어쩌구 하면서 영화추천이 옴) 보고
오랫만에 넷플에 들어갔다가 오래전에 보다 집어던진 지옥 이라는 영화(드라마) 1편만 보고 2편은 나왔다는 말은 들었는데 안본거 뜨길래 2편을 보기 시작함.
늦은밤까지 그거 다 보고 예전에 보다 만 비밀의 숲2편 (조승우 나오는거) 도 다 달아서 보고
그러고 보니 넷플에 그동안 못본 영화 드라마가 수두륵..... 나 주식에 빠진 몇년동안 거의 다른 취미 없이 주식만 보면서 살았는데
그거에 비해 뭐 때돈을 번것도 아니고
(물론 꽤 수익이 나긴 했음)
이제는 그냥 주식도 종목도 좀 간단하게 정리하고 수익도 좀 확정짓고
주식 공부도 좀 그만하고 살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갑자기 팍 들었음...
그런데 내가 이렇게 주식 정리해야지 다이소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만 하면 꼭 그날은 장이 내림
그래서 월요일에... 아마 하락장일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