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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황 (6/19 금요일)
코스피는 장 초반 9,300선까지 돌파하며 강하게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4% 가까이 급락했다. 이스라엘-레바논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금리 우려가 겹치면서 변동성이 확대됐다. 다만 방송은 이를 추세 훼손보다는 단기 변동성으로 해석했다.
① 코스피 9000 돌파 이후 첫 번째 흔들림
장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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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이상 상승
-
9,300선 돌파
까지 갔지만 이후 상승폭 대부분 반납.
하지만 출연진은
"특별한 악재가 나온 건 아니다"
라고 평가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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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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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변수
-
차익실현
이 겹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변동성으로 해석했다.
② 코스닥이 더 아픈 이유
코스닥은 장중 -4% 수준까지 하락.
이유는 두 가지.
첫 번째
금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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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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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리 상승 가능성
이 커질수록 성장주가 불리.
두 번째
수급 부족
최근 개인 투자자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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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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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코스피 ETF
쪽으로 이동하면서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분석.
③ 이란-이스라엘 리스크는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이번 방송의 첫 번째 뉴스.
문제는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
미국·이란 종전 MOU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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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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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충돌 지속
상황이 발생.
그래서 예정됐던 미국-이란 서명식도 연기됐다.
다만 출연진은
"전쟁이 다시 전면전으로 번질 수준은 아직 아니다"
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유가도 크게 오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④ MSCI 선진국 편입 기대는 다소 약화
다음 주 MSCI 발표를 앞두고 부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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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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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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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공시
-
결제 시스템
등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
방송은
이번에는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편입도 쉽지 않을 수 있다
고 전망했다.
다만
"안 된다고 해서 증시에 큰 악재는 아니다"
라고 선을 그었다.
예전보다 한국 증시 규모가 훨씬 커졌기 때문이라는 설명.
⑤ "왜 9000인데 다들 우울한가?"
오늘 방송의 핵심 메시지.
이광수 소장이 상당히 강하게 이야기한 부분이다.
그는
"내 종목이 안 오른다고 시장 전체를 부정하면 안 된다"
고 말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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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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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코스피 ETF
보유자는 수익이 나고 있는데
코스닥 보유자 입장에서만 시장을 판단하면 왜곡된 시각이 된다는 주장이다.
즉
시장을 따라가야지 시장이 나를 따라오길 기대하면 안 된다
는 이야기였다.
⑥ 투자자는 강물처럼 움직여야 한다
오늘 방송의 대표 메시지.
이광수 표현으로는
"강물은 바다로 가면서 돌을 만나면 돌아가고 좁아지면 몸을 줄인다."
투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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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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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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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특히
"내 종목만 올라야 한다"
는 사고방식이 투자 실패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⑦ 블룸버그의 삼성전자·하이닉스 분석 비판
블룸버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밈 주식'처럼 거래된다
는 취지의 기사를 냈다.
이에 대해 출연진은 강하게 반박.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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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PER 약 6~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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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PER 약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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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PER은 더 높음
인데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을 밈주식으로 보는 건 맞지 않다는 주장.
또
HBM 공급 부족과 장기계약 구조 때문에
과거 메모리 사이클과 동일하게 보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⑧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가
소프트뱅크 보유 지분까지 인수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사실상 100% 지배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소식.
방송은 이를
"현대차 입장에서 상당한 호재"
로 평가했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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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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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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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동화
확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 설명.
⑨ 오늘의 번외 주제: 부동산원 통계 비판
후반부 대부분을 차지한 내용.
이광수 소장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가
실거래가가 아닌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
를 상당 부분 반영한다고 비판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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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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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상승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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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통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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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통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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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방식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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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기능 강화
를 주장했다.
한 줄 정리
오늘 방송은 "코스피 9000 이후의 첫 변동성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중요한 것은 단기 흔들림보다 실적과 장기 추세다. 투자자는 시장과 싸우지 말고 흐름을 따라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