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선행매매 재래언론인을 추적하다 - 정민경 미디어오늘 기자
39 2
2026.06.18 18:49
39 2

https://www.youtube.com/watch?v=56PZwSYxm7c

이 영상(정민경 미디어오늘 기자 인터뷰)의 핵심은 "기자들의 선행매매가 개인 일탈이 아니라 조직적·구조적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핵심 내용

1. 사건 개요

  • 2025년 KBS 보도를 통해 경제지 기자 약 20명이 연루된 선행매매 의혹이 드러남.

  • 단독 범행이 아니라 4개 그룹 규모의 조직적 활동으로 수사 중.

  •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TV 등 경제언론 종사자들이 연루된 의혹이 제기됨.

2. 선행매매 방식 3가지

정민경 기자는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함.

① 미공개 정보 이용

  • SBS 직원이 넷플릭스 협력 정보를 미리 알고 투자해 수익을 낸 사례.

  • 내부정보 이용이라 비교적 입증이 쉬움.

② 기사로 주가 부양 후 매도(바이라인 장사)

  • IR대행사와 연결.

  • 기자가 특정 기업에 유리한 기사를 쓰고 주가 상승 시 차익 실현.

  •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유사한 구조.

③ 고도화된 선행매매

  • 현재 가장 큰 사건.

  • 서울경제TV 관련 112억 원 수익 사건.

  • 자기 이름 대신 타인의 바이라인 사용.

  • HTS(주식거래 프로그램) 속보 기사만 활용.

  • 포털 기사 기록이 거의 남지 않아 추적이 어려움.

3. 서울경제TV 112억 사건의 특징

  • 주범은 기자가 아니라 사업국 직원 출신.

  • 후배 기자 명의의 기사 수백 건을 사용.

  • HTS 속보 기사로 단기 주가를 움직인 혐의.

  • 검찰이 제출한 관련 기사만 약 2,000건.

  • 현재 공판 진행 중.

4. 왜 수사가 어려운가

  • 기사 작성자와 실제 이익 취득자가 다름.

  • 타인 명의 바이라인 사용.

  • HTS 속보는 일반 기사처럼 기록이 남지 않음.

  • 기사, 매매 시점, 수익 관계를 모두 입증해야 함.

5. 언론사 책임 문제

정민경 기자가 특히 강조한 부분.

  • 단순히 기자 개인 처벌로 끝날 문제가 아님.

  • 언론사가 바이라인을 제공했고 관리 책임이 있음.

  • 한국경제는 사과·위원회 설치 등 조치를 했지만,

    • 구체적인 진상조사 보고서 공개는 아직 없음.

  • 매일경제 등은 충분한 설명과 책임 규명이 부족하다고 비판.

6. 앞으로 전망

  • 이미 일부 그룹은 구속 수사 단계.

  • 대통령실과 금융당국도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으로 평가.

  • 수사는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추가 연루자와 새로운 수법이 계속 드러날 것으로 전망.

한 줄 요약

경제지 기자들이 기사와 바이라인을 이용해 주가를 움직이고 차익을 얻은 조직적 선행매매 의혹이 수사 중이며, 현재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 레전드 시리즈 <더 베어> 마지막 피날레, 시즌 5 공개 확정! 시즌 1~4 정주행 인증 이벤트 🍽️ 35 06.16 38,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44,1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88,8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7,0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81,845
공지 알림/결과 📍 주식·ETF·절세계좌·시장분석 아카이브: 초보 입문부터 매매 원칙, 세금, 시장 자료 확인까지 41 06.02 11,620
공지 알림/결과 📒 2026 미국 옵션 만기일 캘린더 12 05.20 10,481
공지 알림/결과 📒 주식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용어 54 05.15 13,419
공지 알림/결과 🥸글쓰기전에 공지봤나요❓️ 주방 자주 묻는 질문(용어)모음🤔‼️ 95 01.22 48,966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니❓글쓰기 전에 일단 읽어❗주방 초보자 가이드💵(❌주린이는 네e버 카카5❌) 190 25.10.17 98,495
공지 알림/결과 주식의 시작 - 증권 계좌 개설하기 87 23.07.25 159,983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라서 매도매수 1도 모르겠는 주린이 들어와봐 주식 사팔하는 법 알랴줌 125 22.01.20 246,411
공지 알림/결과 ★주린이를 위한 LG에너지솔루션 질문/답변★ 201 22.01.14 173,108
공지 스퀘어 📈🔺쥬쥬 슬로건 및 짤모음🔺📈 105 21.02.01 215,147
공지 알림/결과 💍👠👑👸쥬쥬님덜 명단👸👑👠👛 1376 21.01.31 209,991
공지 알림/결과 주식 카테고리 오픈 34 21.01.31 178,8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97610 잡담 환율 저러면 낼 삼하 어케되려나 20:01 76
797609 잡담 내일 제발 올라라 종베했다구요 20:01 16
797608 잡담 타커뮤에 지난달에 미수 사팔로 몇억 번사람 봤었는데 20:01 46
797607 잡담 오늘도 줄먹하느냐 존버하느냐 치열한 갈등 끝에 존버 선택 20:01 10
797606 잡담 너네 이재명 정책 믿음? (정치글x 주식정치) 1 20:00 50
797605 잡담 삼하 중에 상승 여력 더 높은 게 3 20:00 88
797604 잡담 내일은 현차가 갈거같아 3 20:00 53
797603 잡담 삼전기 언제 내릴지가 ㄹㅇ 올해 주식창 켜놓고 하는 최고의 고민임 20:00 36
797602 잡담 오르라는 주식은 안 오르고 환율만 오른다 20:00 16
797601 잡담 씨드작고 최근에 시작해서 많이벌지도 못했지만 20:00 29
797600 잡담 내가 가진 것들도 우량주인데 완전 시퍼런데ㅠㅠ 19:59 17
797599 잡담 삼전 83층일때 3천만원 샀다가 6n층 왔을때 손절한 내 손 자르고 싶다 1 19:59 72
797598 잡담 트럼프 임기내에 또 전쟁 하려나...? 4 19:59 80
797597 잡담 삼전 평단34에 2주있는데..ㅎㅎ 2 19:59 107
797596 잡담 "9천피 남들의 축제"…개미는 울고 싶다 11 19:58 289
797595 잡담 갑자기 19:58 68
797594 잡담 환율 또 오른다 6 19:58 253
797593 잡담 국장 하닉 안 팔고 버틴 덬들 대단해 1 19:58 124
797592 잡담 하닉 오늘 들어간 사람은 없나 5 19:57 168
797591 잡담 지금 270만원인데 200만원가려면 -26프로인거같아 2 19:57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