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의 역할이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법적 책무를 수행하는 데 있다
- 현재 정책 환경에는 이른바 포워드 가이던스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성명에서 제외했다
- 경제전망요약(SEP)은 기존 관행대로 제출됐고, 동료들에게 앞으로도 전망 제출을 계속하도록 권했다
- 연준 소통, 대차대조표, 데이터 활용, 생산성·고용, 인플레이션 체계 등 5개 분야에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예정이다
- 각 태스크포스는 연준 내부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고, 기본 원칙부터 다시 따져보며 현재 관행을 점검하고 대안을 검토해 정책 결정자들에게 다음 단계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 태스크포스 구성 작업은 몇 주 안에 시작하고 대부분은 연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 위원들이 점도표를 제출할 때도 상황이 빠르게 변한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강한 확신보다는 신중함이 느껴졌다
- 6주 뒤는 물론 6일 뒤에도 상황이 달라지면 자신들의 점도표에 얽매이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 기자회견이 가계와 기업, 더 넓게는 대중과 소통하는 유용한 방식이 될 수 있지만, 기자회견을 열 때는 반드시 전달할 중요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
- 현재 중앙은행과 정부 당국이 사용하는 많은 데이터가 낡은 설문 방식에 기반하고 있고, 2026년 미국 경제의 실제 모습과 잘 맞지 않을 수 있다
- 민간 기업들이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연준이 석유·계란·우유 같은 개별 품목 가격을 직접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런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연준의 핵심 역할이다
- 정책 효과는 고르지 않다. 물가 안정과 고용 사이에 반드시 하나를 희생해야 하는 선택은 없으며, 연준이 제대로 일하면 강한 성장·낮은 물가·강한 고용이 함께 가능하다
- AI와 데이터센터 투자는 이미 GDP의 수요 측면에 반영되고 있지만, 공급 확대 효과의 시점과 규모는 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