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연계 의심’ 韓 통신사 논란… SKT “우린 최초 협력사 명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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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면서도 WP 보도에서 문제된 기업은 당초 공개된 협력사 명단이 아닌 추가 접근 권한을 받은 50개 기업 명단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본지에 “현재 확인 중”이라며, “워싱턴포스트 기사 내용을 보면 최초 150개 업체 이후 추가된 50개 기업 명단에서 중국과의 연관성이 나온 것으로 돼 있다. SK텔레콤은 최초 150개 업체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토스 접근 권한과 관련해서는 “앤스로픽이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이 어려워 원천적으로 모든 사람의 접근을 차단한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WP 역시 해당 한국 통신사의 구체적인 사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앤스로픽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WP에 “해당 한국 기업의 접근 권한은 즉시 취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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