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팔 중독이라 다른걸 해서 그 총동을 잊어야 함 ) ㅠ
태자가 암살 당할 뻔한 사건이 있는데 거기 근처서 어물쩡 거리다가 태자를 구해줌ㅇㅇ
태자가 고맙다며 나중에 소원하나 들어준다했더니 자기 생존을 위해서 태자비로 뽑아달라고 함ㅋㅋㅋ
알았다고 약속한다 해놓고 사라졌는데
얼마 후 괴롭히던 언니가 세자빈이 되고 여주는 황제의 후비가 됐음
개빡쳤다가 황제의 후비는 세자빈의 어머니뻘이라 오히려 좋아 상태라
나름 쿨하게 황실로 시집갔는데
거기서 세자를 다시 만났는데 세자가 찝쩍?거림ㅇㅇ
열받아서 황제가 그렇게 인간성 말종에 어쩌고 저쩌고라며 욕하고 열받아서 빰도 때리고
깽판 짓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만나지 말자며 어쩌고 하며 찢어졌는데
그게 황제였음ㅋㅋ
여기까진 나름 흔한 전개잖아????
근데 찐세자가 황제에게 집착한다...?
난 처음에 번역오류인가 했는데
황제가 정해준 여주의 언니 개 싫어하고
황제가 좋아하는 비인 여주도 개싫어함
황제가 비를 끼고 돌수록 아바마마랑 자기랑 거리가 멀어지는거 같다고
우리 사이에 다른 사람이 어쩌고.. ?????
하며 발악하고
황제는 태자가 감히 여주 좋아하는지 알고 태자 불러놓고
태자 올때쯤 여주 끌어안고 뽀뽀하고 난리남
그 모습 보고 더 발악하고 없애버릴거라고 개난리 ㅋㅋㅋ
자기 아내인 세자빈은 황제가 자기한테 짝지어줬다는 이유 하나로
황제가 자기 버리려 한다며 ㄹㅇ 그냥 개 싫어하고 쭈욱 싫어함
ㅋㅋㅋㅋㅋ
황당해서 빨리 결말보고 싶은데 점심시간이 끝났네
나름 유익한 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