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38531?sid=104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80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 타결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자정까지 합의를 미루고 기다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현지 시각으로 자정이 될 때까지 합의를 일부러 최종 확정하지 않고 대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과 중대한 종전 합의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란 측 관계자 두 명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때 이란 시간은 이미 날짜를 넘긴 15일 새벽 1시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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