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생각함 당연하지만
왜냐하면 가족조차도 내가 비혼이 되면 내 편이 아니라는 느낌을 주게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부모자식을 넘어서 기혼은 기혼 편임
이게 무슨 말인지 참 설명하려 하니까 설명하기가 어렵네
정상성을 수호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끼리 가장 견고하고 비정상성을 택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타자의 시선이 있어
그리고 친구는 생각보다 시절인연이라 삶의 한 굴곡은 함께 할 수 있어도 두번 이상의 굴곡을 함께 넘기가 쉽지 않음
서로 다른 굴곡을 거치는 그 틈에 어떤 식으로든 거리감이 생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