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 분양가 2.1억에 조부모 모시고 살 생각으로
대형평수로 걍 원하는 동호수 골라서 들어갔대
집 지금 시세 15~16억 이럼
아직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고
아빠랑 조부모님이 고향가자고 몇번이나 엄마 설득했는데
엄마가 자식 교육 + 큰 병원 + 지하철 10분거리 라고
고향에 절대 안간다 가면 애들이랑 자기는 두고가라고
애들 다 키우고 결혼 다시키면 나도 고향 가겠다
완강하개 거부하셔서 집 안판거였음..
그때 팔았으면 진짜 배 아팠을뻔
그리고 지금 그 큰 병원에 아파서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온가족 다 외래다님
엄마 말 안듣고 고향행 강행했음 솔직히
할머나 할아버지 더 일찍 돌아가셨을수도 있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