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 여의도서 시민 4000여명과 월드컵 거리응원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 앞 'KIS SQUARE'에서 고객과 시민 4000여명이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 거리 응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에서 처음 열린 대규모 거리 응원 행사다. 국가대표 경기 응원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도심 문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본사 외벽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인 KIS SQUARE를 활용해 여의도를 대표하는 문화·응원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시민 400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해 한 목소리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또 대형 스크린 관람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으로 응원 열기가 더해졌다.
한국투자증권은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기고 소통하는 여의도의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KIS SQUARE를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여의도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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