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ORU -40% 생환자 김무묭 씨, 삼전레버 익절까지 성공… 플래닛랩스는 아직 구조 대기 중
서울=주방뉴스
지난주 금요일, "딱 하루만 먹고 나오겠다"며 공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던 김무묭 씨가 역사적인 생환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당시 한국 증시 레버리지 ETF인 KORU에 진입했으나, 예상과 달리 종목이 순식간에 폭락하면서 계좌가 장중 -40%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KORU는 최근 단기간에 40% 이상 급락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바 있다.
현장에 있던 가족 구성원은 "처음에는 '단기조정이네 ㅋㅋ' 하더니, -25%부터 눈이 풀리면서 말수가 줄고, -40%에서는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특히 김 씨는 매도 버튼을 누르기 직전까지 갔으나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팔면 진짜 손실이고, 안 팔면 아직 희망이다"라는 전설적인 논리를 펼치며 멘탈을 간신히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전레버 200주 작전 대성공
이후 김 씨는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일명 삼전레버) 200주 매매에서도 성공적으로 익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장 관계자는 "수익률 자체는 평범했지만, 최근 KORU 사태를 겪은 투자자가 정상적인 판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김 씨 사례에 대해 "투자 실력인지, 멘탈인지, 운인지, 본인도 모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래닛랩스 20주, 현재 우주에 고립
한편 Planet Labs 20주는 아직 계좌에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얘는 아직 구조선이 안 왔다. 그치만 곧 오를 거다."며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
현재 변방의 주방 세력 플래닛랩스 주주들은 "왜 내 돈으로 유증을 하느냐" "실적 좋아서 올라갈 줄 알았더니 회사가 갑자기 주주들을 상대로 ATM을 열었다"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한편 취재 종료 후 김 씨가 플래닛 랩스 탈출도 못해놓고 새 레버리지 ETF 종목 차트를 확대해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당국은 재범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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