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50% 가까이 폭등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비정상적 폭등의 중심에는 한국투자증권 내부 부서 간의 치명적인 ‘엇박자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당 ETF의 메인 유동성공급자(LP)인 한국투자증권 LP 부서가 장 막판 호가를 모두 회수하자, 같은 회사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부서가 시장가 매수 주문을 무리하게 집행하며 가격을 밀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71252?sid=101
아이고 그래도 내부에서 사고난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