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5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5%↑…2022년 11월 이후 최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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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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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도매 물가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오름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7.4%)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 폭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4월(수정치 기준)과 같은 1.1%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7%)를 큰 폭으로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거래 가격을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8%, 전년 대비 5.1% 올랐다. 거래 가격은 포함하되 에너지·식품만 제외한 생산자물가지수도 각각 0.4%, 4.9% 상승했다.
도매물가로도 불리는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돼 소비자물가의 향방을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받아들여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028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