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사용하는 에자일 (Agile) 방법론을 하드웨어 개발에 적용한다. 빠르게 시제품을 만들고, 실제로 시험하고, 실패에서 배운 뒤 개선하여 다시 시험한다. 이 사이클을 가능한 한 빠르게 반복한다. 설계 문서가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만들어보고 문제를 파악한다. 실패는 프로그램의 실패가 아니라 학습의 기회다. 이 방법론에서는 폭발이 나쁜 결과가 아니라 ‘ 비싼 데이터 수집 ‘ 이다
냉각을 위해 방열판을 키우면 질량이 늘고 발사 비용이 오른다. 발사 비용을 줄이려고 방열판을 줄이면 냉각이 부족해진다. 방사선 내성 칩을 쓰면 컴퓨팅 성능이 떨어지고, 성능을 유지하려소 GPU 를 쓰면 내구성이 문제가 된다. 우주 데이터센터는 이 연립방정식 전체를 동시에 푸는 프로젝트다.
ㅋㅋㅋ 아는척 좀 해볼려고 책 보다가 메모도 해 둠.

이제 내 타미우주 만 오르면 된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