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초고압을 넘어 SST까지…올해 영업이익 1.1조 예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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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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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2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11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수주 호조에 기반한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해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90만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10일 기준 주가는 34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5.2% 늘어난 1조9091억원, 영업이익은 97.6% 증가한 324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컨센서스(매출액 1조8172억원, 영업이익 2876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공업은 1분기 이연 물량이 반영되고, 건설은 전년 동기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더해져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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