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국내 증시 코멘트]
안녕하십니까? 신한은행입니다.
금일 국내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하고 있습니다.
(13시 50분 기준, 코스피 -5.8%, 코스닥 -2.8%, 일본 닛케이 -2.2%, 대만 가권지수 -2.7%)
미국과 이란의 휴전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양국의 국지전 및 이스라엘의 레바논 재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저녁에 발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는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일 미국시장에서도 해당 이슈 등으로 인하여 기술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9% 하락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어제 크게 반등했던 삼성전자(-6.8%), SK하이닉스(-8.2%) 등 대형주 위주로 낙폭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다만, 증시내 순환매가 발생하며 최근 주가가 힘을 받지 못했던
조선(HD현대중공업 +1.7%, 한화오션+4.5%),
방산(현대로템 +2.0%),
전력(HD현대일렉트릭 +1.9%, LS ELECTRIC +5.5%)
업종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다음주까지 미국 5월 소비자물가(10일), 유로존 기준금리결정(11일), 스페이스X 상장(12일), 일본 기준금리 결정(16일), 미국 FOMC(17일) 등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및 주요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으로 인해,
최근까지 상승폭이 컸던 종목 및 업종 위주로 고변동성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국내외 기업의 양호한 실적 등 증시를 떠받치는 펀더멘털은 견조한 상황에서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메리트 등을 감안시 긍정적 전망은 유지합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 특정 투자나 매매에 대한 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신한은행에서는 고객님의 자산 관리를 위해 향후에도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