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30년 넘게 아는 친구분, 겹지인 최소 15명 넘게있고
여행도 자주 같이다니는 지인분인데....
그분이 엄마한테 자꾸 자기한테 한달에 100만원씩만 맡기면 주식으로 벌어준다고 하신다는데
소액이나마 조금씩 벌어줄 자신 있다 하시고
만에 하나 수익 안 나도 그 달에 준 100만원 원금은 무조건 돌려준다고 하심
엄마가 그럴 목돈 없다고 거절하니까 그럼 처음 세달까지는 자기돈으로 해서 벌어주겠다고
세상 사람들 다 주식으로 돈 버는데 너 혼자만 주식으로 못버는거 안타까워서 그런다면서 계속 투자를 권유하시는데
이거 좋은 마음으로 하는 권유 맞으실까..?
난 주식알못 투자알못이라 여기 방 덬들한테 물어봄ㅠ
나는 아무래도 찜찜해서 엄마한테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중인데
엄마는 자기 친구가 꼴랑 100만원 가지고 사기를 왜 치냐고,, 하심
내가 과민반응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