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런 글을 썼냐면
1. 재작년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 때 장례식장은 내 고향 동네에 있었음(자차로 1시간 반 정도 거리)
2. 그 분은 계좌이체...로도 부의금 보내지 않았음.
3. 일단 그냥 넘기긴 했는데
4. 오늘 시부상 알림이 전체 친목회 단톡에 올라옴(내 부친상 알림도 올라간 걸로 앎)
5. 이 분 시부상 장례식장은 직장 동네임(차로 10분 이내)
6. 친목회 차원에서 단체로 장례식 참가를 해야 하나?
7. 가야 하면 부의금 안 낼수 없는거 같은데?
뭐 이런 흐름임 ㅎ.... 일단 나는 참석 안 하고 부의금도 안 보낼까 생각은 하는데 이게 괜찮을까 고민되서 그래. 작은 학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