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주목한 주요 이슈들 살펴보겠습니다.
◇ 스페이스X, 공모가 주당 135달러 고정
온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스페이스X 관련 소식부터 보죠.
머스크의 자신감이 엄청납니다.
이례적으로 로드쇼도 하기 전에 공모가를 못 박았는데요.
주당 135달러로 고정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스페이스X의 몸값은 1조 7천700억 달러, 우리 돈 2천700조 원에 이르게 되는데, 시장에 적수가 없으니, 수요 예측도 필요 없다, 받아들이거나 말거나라는 식의 IPO 공식을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
이밖에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는데, 머스크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소유 구조를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고요.
머스크 역시도 상장 후 366일 동안, 자신의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보호예수를 걸어, 회사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 주면 베일이 벗겨지게 되는데, 이미 상장도 전부터 스페이스X를 담은 글로벌 펀드와 ETF에 20조 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릴 만큼, 역대급 잭팟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잡담 스페이스X, 공모가 주당 135달러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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